2회도 씹덕거림을 위한 조은 떡밥을 선사해주었다. 이쁜 내새낑ㅇ.. 스탭 : 사람들이 앗짱이 걸어가면 난리난ㄴ다긔! 이거 쓰라긔! (조영남안경이랑 마스크 줌) 앗짱 : 저는 이런거 필요없어영ㅇㅋㅋㅋㅋㅋㅋ 여기가 막 이르케 남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 앗짱 : 이만큼이나 남는다구옄ㅋㅋㅋㅋㅋㅋㅋ 스탭 : 얼굴이 작아서? 앗짱 : 몰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폭하고 해맑게도 웃는 내겸디 ^ 3^ 몸매내놔.. 우리나라는 연예인이 면허따는 프로그램을 할때 막 따라들어가서 교육받는것도 다 찍어오던데 일본은 안 그런ㄴ듯? 혼자 들어가서 접수하고 나와야하나보당ㅇ.. 어쨌든 들어가서 접수하고올께엿!하고 찍고 걸어가다가 다시 뛰어온 앗짱. 접수에 필요한거 다 놓고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