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6월 2일

뚜비. 2014. 6. 3. 00:02



01.
바쁜일이 거의 끝났다
바쁘다고 빠질을 쉰건 절대 아니지만; 덜 바빠졌으니 더 열심히 하는 빠순이가 되어보겠긔


02.
컴퓨터를 또 밀었다^^
씨드라이브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컴퓨터가 맛탱이간건데..
역시 쓸데없이 시간보내기 일등


03.
우현이 다친 어깨 걱정이다 아육대를 씨발.. 부수자... 개팔....
이래도 다음에 하면 또 나가겠지 속터져


04.
가족들 와서 다같이 밥먹었다 넘조았어~


05.
일기를 너무 간만에 써서 무슨말을 써야할지모르겠다
(위에 잔뜩 써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