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가 우현이 생일이었는데 학교에 처박혀서 작업만 했다 T.T
빠순토크가 시급하다 우현이 얘기하고싶다ㅏㅏㅏㅏㅏㅏㅏ
2.
시작이 어려워서 그렇지 과제 한번 시작하면 좀 몰입해서 금방 하는 편인데
지금 작업하는 파일 용량이 너무 커서 뭐 하나 해놓으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지루하다
금방 할 수 있는건데 이런 시간이..
아깝다 얼른 하구 덕질 더 해야하는데 ㅜㅜ (노답)
포샵 일러 한번에 켜놓고 1기가 넘는 파일 쉭쉭 작업해도 버벅거리지 않는 컴퓨터를 갖고싶다
저정도면 빠질도 정말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텐ㄷ... ㅡ,.ㅡ
데탑으로 과제하면서 기다리는 시간 몇분 그거 지루해서 놋북 켜서 이런거나 쓰고있고
심지어 방금전엔 영화 켜놓고 폰으론 게임했음 전자기기의 굴레ㅠㅠ
3.
생각해보니까 영화를, 와 나 뭐보고 안봤지 관상인가?
원래도 영화 잘 안보긴하지만..
겨울왕국 너무 보고싶은데 오후엔 시간이 안되고 오전엔 일찍 못일어난다 슬프당
이번주안에 꼭 볼테얌
4.
책도 좀 읽어야하는뎀 책사러 가기도 귀찮쟈나..
만사 귀찮은 내가 제일 열심히 덕질하는 우현이는 지금 모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