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아츠코

테일러스위프트 만난 마에다 아츠코 ㄲㄲ

뚜비. 2012. 11. 23. 13:35

앗짱 라디오 하트송즈에 게스트로 출연함ㄲㄲ 마에다 표정봐 진심으로 행복해하구이써 ㄲㄲㄲㄲㄲ



뭐야 키가 왜이랰 했더니 테일러가 의자에 앉아이쎀ㅋㅋㅋㅋㅋㅋ



8월에 AKB48를 졸업한 마에다 아츠코(21)가 22일, 자신이 퍼스낼러티를 맡고 있는 TOKYO FM 「마에다 아츠코의 HEART SONGS」(매주 월~목 저녁 9:50 ~ 9:55)의 공개 수록을 실시해, 1년반 만에 5번째 일본 방문을 하는 테일러 스위프트(22)과 대담 했다.
마에다는 테일러가 일본 방문했던 2년 전의 「서머 소닉」, 작년 2월의 일본 무도관 콘서트에 가고 최신 앨범 「레드」(10월 24일 발매) 발매 후에는 「발매하고 나서 매일 이것 밖에 듣지 않다 I LOVE TAYLOR SWIFT!!!!」라고 트위터를 할 정도로 진짜 테일러 팬. 안면은 있지만, 본격적인 대화는 처음인 이번에 「사실은 처음 뵙겠습니다, 는 아닙니다」라고 조심조심 입을 열며, 테일러는 「2년 정도 전에 서머 소닉(의 분장실)으로 만났군요. 또 만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라고 미소 지어, 마에다를 감격시키고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2010년 4월 5일에 스타트해, 2년 7개월의 사이에 500곡이상의 곡을 방송하고 있는데 그 1번째 온에어 한 것이 테일러의 「You Belong With Me」였다. 뺨이 상기된 마에다는 「그리고 쭉 정말 좋아한다고 말해왔고, 세계에서 가장 좋아 한라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좋아하는 테일러양이 와 주어서 꿈만 같아요」라며 얼굴에 홍조를 띄웠으며 테일러는 몹시 놀라면서 「사이코-!(최고)」라고 기뻐했다.
마에다는 앨범의 마음에 드는 베스트3로서 「Begin Again」 「Everything Has Changed」 「Starlight」를 셀렉트 했다, 그 후 다음 작품의 구상을 물으면 「아직 다음의 앨범에 대해서는 생각하기 시작하지 않지만, 「레드」를 위해서 많이 곡을 만들었기 때문에, 디럭스 버젼도 있는을 수 있다」라고 기쁜 예고도.
「솔로 활동 힘 내세요 계속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엘을 받은 마에다는 「꿈만 같아요. 어떻게 하지」를 연발해, 시종 흥분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이 대담의 모양은 이번 달 26일(월) ~ 29일에 4일 연속으로 방송된다.

번역 앗짱팬카페 acchan님

아나 얘 덕내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앗짱 트위터

사진찍고있는거 비친당 헿



테일러가 2년전인가 3년전에 섬머소닉에서 앗짱 봤었다고 기억해줘서 돈자가 조아주겄다고합니다..ㄲㄲ
덕후를 앓는 덕후 그게 나야... 앗쨔응...

테일러 키도크고 하얘서 무슨 마네킹같다

내새기들은 왜케 귀엽죵? 캬캬 아무튼 이때를 잊지않고 있었다니..!


추카해 전돈자! 너도 나를 만나러 우리집에 좀 와주시떼..☆



트위터 사진 정리해서 올리고시픈데 fail 맨 동물사진에 영화 딥디 사진엨ㅋㅋㅋㅋ 나중에 셀카나 정리해서 올려야징 데헷 ' ^'*

길가다가 고양이 사진 찍어서 올리고 다람쥐도 막 찍고 촬영현장 놀러가서 감독이 키우는 고양이 사진 찍어서 올리고 동물더쿠..b 돈물동장주인답긔...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