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3월 17일

뚜비. 2014. 3. 17. 23:44

머 진짜 거지같은, 이런저런일 많지만 아무 생각 안 할려고한다 (생각없이살기 전문가)
무엇보다 우현이가 좋으면 됐다는 생각이 제일 크기때문에 별별 일 다 일어나도 순간 빡치고 마는것일뿐
사실 내가 뭐 어떻게 할 도리도 없고ㅋㅋ 속은 상하지만 우현이 얼굴이 맨날맨날 넘 예뿌고~
앨범은 네개 샀는데 포카 두개 건졌다 교환을 할려고 검색을 해보지만 전부 남우현 포카만 찾는데 누구랑 교환을 하죠.. (암전)
하필 이 시기에 꽃피는 우현이 미모가 너무 안타깝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별 생각을 다하게 되는 이상한 활동이야 아무튼간엨ㅋㅋㅋㅋㅋ
근데 무대 볼때마다 너무 좋아서 애끓는 빠순이 마음ㅠㅠ
음 그리고 언젠가 콘서트에서 텔미와이를 꼭 우현이버전으로 듣고싶다 썸콘에서 해조 - ㅠ -

쉽팜 하구있다
귀찮고 귀엽고 열뻗친다
양새끼들이 시도때도없이 밥을 달라구한다
또 밥주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