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131223

뚜비. 2013. 12. 23. 06:27

~ 48의 늪 ~


오래간만에 48 콘서트를 보고 집나간 덕심을 쪼끔 찾아왔어욤

노래하고 춤추는 소녀들은 언제나 옳쟈나 ㅡㅠㅡ

여름 돔투어 아직 찡 졸콘 초반밖에 못봤는데 구성도 좋고 애들도 예뻐서 좋당

텐토무츄였나 (가물) 암튼 걔들도 그렇고 요즘 미는 애들 다 내취향이라서 조아 무엇보다 어리고 허허 (수갑)

그리고 역시 노래는 옛날노래가 최고라는것을 또 한번 깨달았다구합니다

극장에 쳐박힌 곡들 빛 좀 보여주세여 꺼이꺼이

세륜월요병을 치료해주쟈나 소녀들의 기운을 받고 기분이 날아가버렷ㅅ...!

껄껄껄



스킨을 바꿨다 레이아웃 넘 예쁨 ㅜㅜ 제작자분... 감사.... (하트던지기)

검색창이 없는 스킨이라서 만들어서 구석에 넣어놨는데 나도 찾기힘드네 훔ㄴ ㅑ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