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INITE

131122 MAMA 인피니트

뚜비. 2013. 11. 28. 12:58

빵야







넌 아니라더라~



삐뻘ㄹ더던~



전갈쨔응



ㅠㅠ





☆ 깐 규 ☆



귀여워 ㅜ.ㅠ



잘생김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널 위해!



오빠가 이렇게 잘생겼ㅇ ㅓ



동우야 생일축하해!



만두쨔응



장남쨔응



야하ㅏ



dㅠㅠb